5학년 2학기 학년여행

작성자
바다별
작성일
2023-10-09 15:34
조회
410
5 학년은 학년여행으로 강원도 정선에 있는 화암팔경 일부와 민둥산을 다녀왔습니다.



5학년의 물놀이는 물에 온 몸이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바지를 걷고, 물가에서 놀기만 해도 물놀이라고 합니다.



모두 함께 계곡 트래킹 할 때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했던, 청보리밭.

아쉽게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답사를 다녀온 사진^^



9월17일 일요일

학교에 모입니다. 안전교육을 하고, 약속을 점검합니다. 빠뜨린 것이 없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물통에 물도 다시 채우고, 화장실도 다녀옵니다.

학교를 출발하여, 수원버스터미널로 이동합니다.

버스가 자주 없는 노선, 이미 버스 승객이 많거나 중간이 승객이 많이 타는 노선

아이들마다 이동 속도나 모이는 시간등이 다르기에 선생님이 없더라도 미리 조사하고, 공부한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학교밖학교를 다니면서 연습하고, 훈련한 보람을 느낍니다.

-짝과 함께 이동하는 것.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우리가 탈 버스가 도착하면, 선생님 없이도 도착지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것.

-자기 가방, 짝 가방 서로 확인해주는 것.

-교통카드, 지갑 잘 챙기는 것.

-길을 잃거나 문제가 생기면, 주변 관공서나 편의점등 가게에 들어가서 전화기 빌려서 선생님에게 연락하기

고한사북터미널에 도착해서 저녁 도시락을 미리 먹고,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를 타고, 숙소에 저녁 6시가 지나고, 도착합니다.

설거지, 씻기, 내일 일정에 필요한 준비물을 가방에 챙깁니다.

9월18일 월요일

오늘은 민둥산을 다녀오는 날입니다.



9월19일 화요일

화표주,거북바위,화암약수,화암동굴을 다녀옵니다.



화표주 앞에서



멀리 거북바위를 배경으로



기대하고, 고대하던 화암약수를 한컵씩 마시고~



화암동굴에 들어가기 전!



9월20일 수요일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우선은 오전에 퀴즈대회를 합니다.



오후에 간편하게 준비해서 징검다리가 있는 3개의 강을 건너 덕산기 계곡으로 향합니다.

1시간 정도 걸어가는 도중에 빗줄기가 굵어집니다. 아쉽지만 돌아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빗속에 강을 건너고, 산길을 걷고, 계곡 트래킹을 하는 경험을 합니다.



9월21일 목요일

비는 오지 않지만 숙소 앞 강은 어제보다 두 배 이상 불었습니다. 맑은 물이 흙탕물이 되었습니다.

큰 징검다리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전에는 몰운대를 다녀옵니다.



몰운대를 다녀오고, 숙소에 돌아오는 일정이지만

화암약수를 집에 가져 가겠다는 아이들이 있어서 다녀옵니다.

숙소에 도착 후 점심을 지어먹고, 오후에는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워낙 시골이어서 주변에 식당이나 가게도 없고, 배달도 불가능합니다.

저녁 파티?음식을 사올 배달원정대가 꾸려집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전날은 여행이 끝나간다는 아쉬움과 하룻밤만 자면 집으로 돌아간다는 기대가 겹치는 날입니다.

이 모든 것은 뒤로 하고, 저녁 볶음밥을 먹고, 후식?으로 치킨을 먹습니다.

먹기 전에는 모두들 엄청 많이 먹을 듯한 표정과 자세지만 실제로는 많이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평소 적게 먹는 친구들은 한 개라도 더 먹는 미션을 주고, 체하지 않을 정도만 더 먹도록 응원해봅니다.



9월22일 금요일

집으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아침,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숙소를 출발하기 전에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숙소 뒷산을 배경으로~

숙소를 떠나서 버스를 타고, 고한사북버스터미널로 향합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수원으로 향합니다.



아프거나 조금 다친 아이들이 있지만 대부분 건강하게 잘 다녀온 학년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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