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체여행-서있기만 해도 그림이 되는 논골마을

작성자
dala
작성일
2016-06-27 02:57
조회
984
묵호등대를 보기 위해 산동네를 지나간다. 벽화 마을은 여러곳 가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쏙 들었던 마을이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마을의 느낌에 알맞에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유쾌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으며 걸었고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다. 구도만 잘 잡으면 예쁜 아이들이 서있기만 해도 그림이 되고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찰칵찰칵 사진 욕심을 좀 내었다. 예쁜 사진이 많았는데 다 올리지는 못하고 몇장만 올린다. 이 마을의 느낌은 사진으로 대신해도 좋겠다.

부지런함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준 가야선생님 고마워요.

묵호는 정말이지 좋았다. 가족끼리 다시 한번 가도 좋을 곳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기차를 타고 가서 신선한 회에 소주한잔 기울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전체 2

  • 2016-06-28 03:26
    묵호에서 신선한 회와 소주 한 잔 기울일 그 분이 얼른 나타나시길......

  • 2016-06-30 16:47
    마지막 단체사진 뒤로 바다가 보이고 소나무아래서 모두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