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등산백일장
작성자
길섶
작성일
2020-06-10 12:22
조회
1103
매년 오르는 칠보산이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같이 걸을 수 있는 시간
같이 웃을 수 있는 공간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입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러 벌레들과 함께 시를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나름 진지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써봅니다.
부끄럽고 목소리는 작아지지만..^^
서로의 시를 나눔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같이 걸을 수 있는 시간
같이 웃을 수 있는 공간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입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러 벌레들과 함께 시를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나름 진지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써봅니다.
부끄럽고 목소리는 작아지지만..^^
서로의 시를 나눔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형들은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