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학년 졸업연극을 알립니다!

작성자
그루터기
작성일
2021-12-16 20:13
조회
176
6학년 아이들이 일년 동안 수업을 통해,

그리고 학기말 엄청난 집중을 통해 준비한 연극 공연의 문이 열립니다.

바료 내일 미리네극장에서 7시!

코로나 상황에 마줘 진행하다보니

올해는 아쉽지만 6학년 가족분들만 모시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드시겠으나 양해 부탁드립니다.

녹화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은 공연 이후 요청하시면 드릴 수 있습니다.

포스터는 6학년 아이가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입니다^^

전체 6

  • 2021-12-17 09:12
    정말 기대됩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6학년만 직관이 가능한 게 너무나 아쉽네요 ㅜ ㅜ
    오랜 시간 애쓰고 노력한 6학년들! 응원합니다!!

  • 2021-12-17 09:55
    매일매일 수업끝나고 늦게까지 공연연습하더니! 떨리겠지만 잘할꺼라 믿네요~
    직관의 아쉬움이 크지만... 녹화영상분이 있으니...(유튜브에 올려주세요ㅠㅠ 제에발~)
    고생하신 선생님, 아이들, 그리고 도움주신 부모님들.. 오늘 연극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 2021-12-17 14:23
    소윤이가 입학하던 해부터 자유학교 학생들 연극 공연의 찐팬입니다. 아직도 공연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혜인이랑 가람이가 딴딴따단 백년가약을 맺던 창작극(다들 기억하시나요, 깊은뫼가 "정서방~"으로 시작했던 영상편지요ㅋ)부터 병찬이의 '퍽' 연기와 동윤이의 키득키득 웃음이 잊혀지지 않는 '한여름밤의 꿈', 남학생만 한가득이던 해의 '홍길동전', 제목은 기억 안 나고 재영이만 기억나는 무슨 무슨 난장이가 가득하던 연극, 호일로 칭칭 감아 만든 번쩍번쩍 망부석이 인상적이었던 '망부석 재판'...

    올해 재윤이의 '한여름밤의 꿈'을 끝으로 초등 연극과 안녕이라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우선 아쉬운 마음이 제일 크고요. 과연 우리집 꼬맹이가 어른 의상이 몸에 맞도록 크는 날이 오긴 올까 싶었는데 살다보니 그런 날이 오긴 오는구나 하는 놀라움과 학교에 대한 고마운 마음.. 등등등..

    코로나 이전의 시절에는 졸업 연극 뿐 아니라 마무리잔치도 있어서 선배 어린이들의 얼굴과 이름이 매우 익숙했는데, 지금 저학년 가정에서는 고학년 어린이들을 잘 모르실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희는 떠나가는데 말이죠ㅠ

    아무튼.. 오늘 저녁 연극, 고마운 마음으로 관람하겠습니다.

  • 2021-12-18 01:15
    연극 보고 왔어요.
    소현이 나이만큼 긴 세월 동안 학교의 마무리 잔치와 연극을 봐왔어요. 그런데, 오늘 본 게 마지막 연극이네요.
    마지막으로 본 연극에 다른 학년 학부모님이나 학생들 없이 보게 된 것은 참 아쉽지만, 너무너무 재밌고, 훌륭한 연극이었습니다.
    배우들 누구 하나 못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다들 진짜 배우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히 초록샘쌤과 달아쌤 덕분이겠죠!! 너무 수고 많이 하신 두 선생님께 감사 말씀 전해요.
    마무리잔치 참 재밌었는데.... 2년간 못 보고 졸업하게 돼서 참.. 아쉽네요.
    아가들이 벌써 커서 청년이 돼 가요. 이 또한 아쉽네요.
    아가때부터 같이 키워주신 선생님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021-12-18 13:04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수고많으셨어요~^^
    작년에는 실시간영상으로나마 볼수있었는데 올해는 못보는줄알고 많이 아쉬웠어요.. 유튜브에 꼭 올려주세요~^^

  • 2021-12-18 18:06
    연극을 마친 아이들의 다물 줄 모르는 환한 웃음과 반짝이는 눈빛이 기억에 남습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해냈다는 그 뿌듯함은 아마도 각자 성장하면서 느낄 개인적인 성취와 조금은 다른 어떤 것일겁니다. 이렇게 될 수 있게 애써주신 달아선생님과 초록샘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문극장에서 분장까지 하고 긴 대사를 치는 형님, 언니들의 연극을 보면서 동생들도 나도 6학년이 되면.. 이렇게 보고 크는 경험을 못하는게 못내 아쉽네요. 이제서야 삶이 교육이라는 의미를 어렴풋(foot 발가락만큼? ) 이해하게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