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5일 전체모임-상상하며 즐기는 밤-을 알립니다.

작성자
나무꾼
작성일
2016-07-22 00:21
조회
1287
2016년  7월 전체모임(-상상하며 즐기는 밤-)

날짜와 시간 : 7월  25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학교 둥지층

안녕하세요. 대표교사 나무꾼입니다.

7월 25일 전체모임을 알립니다.

지금까지 2차례 전체모임을 가졌습니다.

6월 24일 전체모임에서는 터전 상황 및 매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였고,

7월 18일 전체모임에서는 초중등의 전망과 터전마련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6월 모임에서는 터전 마련에 대한 논의를 하다가 7월 모임에서는 초중등 학교의 관계와 전망에 대해

논의를 하는 것에 대해 구성원들께서 의아해하실 수 있겠습니다.

교사회 및 운영위원회에서는 처음에 초등 터전 상황 및 터전마련에 대해 집중하다가

중등과도 의논을 하면서 좀더 깊은 고민과 뜻을 모아야 한다는데 생각을 모았습니다.

논의의 시작은 터전 마련이었지만, 어느덧 그 중심에 초중등 학교의 전망과 교육공동체에 와 닿았습니다.

멀리 보고 꿈을 꾸지 않으면 당면과제에 급급하게 될 현실이 예상되었습니다.

2차례 전체모임을 가졌지만, 구성원들 중에서는 터전이 급한데 너무 이상적인 얘기만 힘주어 의논하는 것에

막연함과 답답함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는 듯 합니다. 또한 교사회 및 운영위원회의 고민과 뜻을 공감하고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신 듯 합니다. 또한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다양한 생각과 마음들을 7월 25일 모임에서 풀고자 합니다.

구성원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서로 나누어 우리가 가야할 길을 밝히고자 합니다.

사실, 초중등의 전망을 그리고 터전마련에 대한 고민과 의논하는 과정은 신나고 기쁜 일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볼 동료와 아이들, 식구가 늘어나는 일이고

많아진 식구들이 자리잡을 터에 대해 어떻게 마련하고 무엇을 해나갈지 상상하며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과정입니다.

충분히 상상하면서 우리의 앞날을 살필 수 있도록 서로에게 기분좋은 바람을 불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25일 전체모임은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디 삼삼오오 손 붙잡고 오셔서 함께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충분히 상상하며

마음과 뜻을 밝히는 밤이 되길 기대합니다.
시간&장소 : 7월 25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학교 둥지층

순서

-7시 40분 : 지난 전체모임 의논과정 설명 & 오늘 진행 순서 및 방법 안내

-초중등 학교의 전망과 터전마련에 대한 요약 설명(터전매입에 대한 기본정보 공유)

-(중등제안서에 대한 설명)

-8시 : 모둠별 토의(토의 거리 및 과제수행)

-9시 10분 : 모둠별 발표 및 질의응답

-9시 40분 : 마무리/ 8월 8일 월요일 전체모임 공지

*모둠별 토의 거리 및 과제

-마을 안 교육공동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가 생각하는 한 지붕 두 학교(초중등)

-터전 공간을 어떻게 마련할까?(초등에 예상되는 어려움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갈까?)

-과제 : 마을 안 교육공동체(또는 한 지붕 두 학교)를 그림으로 그릴 것

모둠구성 : 4~5모둠. 학년을 섞어서

모둠방 : 3, 4, 5, 6학년 교실과 둥지층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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