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합창) 5,6월 돌아보기

작성자
바다별
작성일
2019-07-09 09:01
조회
42
2019 칠보산 자유학교 음악(합창) 5,6월 돌아보기

 

 

작성자 : 이하나

 

*과목 : 음악(합창)

*누가 : 3,4,5,6학년과 이하나 선생님

*수업요일 : 수요일 2-3교시(2교시:3,4학년 / 3교시:5,6학년)
3.4학년 (2교시) 5,6학년 (3교시)
5 1 <참 좋은말>

-부점리듬 살려 노래부르기
<노래가 만든 세상>

-알토파트 배우기, 합창 파트별 연습
8 <엄마 아빠께>

-어버이날 노래
16 -여행 주간-
23 -개교기념일 행사-
30 <둥근 햇님을 만들어요>

-셈여림에 대해서(2/4박자, 3/4박자, 4/4박자, 6/8박자)
6 5 <우리나라 꽃>, <아름다운 나라>

-‘호국보훈의 달’ 의 의미
12 <노래가 만든 세상>

-합창곡 배우기
-5,6학년 여행주간-
19 <빗방울처럼>

-스타카토의 종류와 쓰임
26 <이 더운 여름에>

-선율의 흐름 따라 눈으로 악보 읽기
<이 더운 여름에>, <빗방울처럼>
7 3 <여름 냇가>

-서정적인 가사의 느낌 살려 노래부르기
10 <뚱보 새>

- 장, 단조의 느낌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

-영어노래 배우기
*수업내용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에 어울릴 몇 곡들과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다양하게 선택하여 노래하는 5,6월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새 노래에 대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5월에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엄마아빠께 노래 선물을 드리자며 신나는 리듬의 노래를 하나 가르쳐주었는데, 슬픈 노래가 아님에도 가사에 마음 뭉클함을 느꼈는지,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눈물을 애써 참으려고 눈을 비비며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의미를 모르는 채 노래가사를 흥얼거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사와 선율의 느낌을 알고 표현합니다. 가끔은 아이들에게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말로 표현해 주는 것은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만, 말로도 다 못하는 그들의 수많은 감정과 표현들이 아이들 마음속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조금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 하루는 몸짓으로 박자를 세며, 노래 부르기를 했는데 새로운 노래를 배울 때마다 시키지 않아도 적용시켜 악보의 리듬을 읽으려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아이들은 암기력도 빠릅니다. 여러 번 연습을 시도하지 않아도, 금새 선율과 가사, 리듬까지 완벽하게 외워버려 악보를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노래를 완벽히 불러냅니다. 악보를 읽을 줄 몰라도, 주위 친구들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어렵지 않게 금방 노래를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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