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아이들이 기억을 공유합니다.

작성자
그루터기
작성일
2018-04-12 17:27
조회
311
4월 16일. 아이들이 기억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칠보산 그루터기 입니다.

4월 16일은 세월호가 침몰한지 4주기가 되는 날이지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부모님의 마음에 세월호는 어떤 의미신가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진지하고 엄숙하게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위에 사진은 한 아이가 어울림 시간에 ‘노란 고래가 세월호를 띄워 주길 바란다.’라는 소망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아이의 작고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의미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2018년 4월 16일 저녁 8시 칠보마을 버스 정류장 앞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촛불을 밝힙니다.

이 행사에 아이들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작은 공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13명의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억지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아이들이 예쁘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전체아침열기에 배웠던 동작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는 가정이 있다면 4주기 행사에 함께 해주시고 아이들도 공연에 함께 참여하도록 해주세요.



언제가 평화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전체 1

  • 2018-04-15 13:36
    정말 소중한 행사가 될꺼 같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