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작성자
바다별
작성일
2017-01-13 08:32
조회
5565
금일

나은 어머니께서 우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

가깝지 않은 거리이지만

더 멀리 가신 나은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청도전문장례식장에서 대기 후  1월14일 오전 화장장을 한다고 합니다.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이후 나은이네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전체 1

  • 2017-01-15 10:52
    뭐라 말할 수 없네요.
    공동체 구성원들이 같이 슬픔을 나눌 여건이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나름 사정이 있으셨겠지요.
    나은이네와 슬픔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