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작성자
바다별
작성일
2018-05-14 12:12
조회
1703
어느덧 5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5,6학년이 성장여행을 떠나면, 마냥 조용할 것만 같던 학교가
여전히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 노는 소리로 채워집니다.
지금 이 시간, 이 공간에서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 교사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됩니다.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은 부모님들 마음에 담아만 주시면 좋겠습니다.
반가운 인사,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정성이면 좋겠습니다.
이 날 만큼은 물질적으로 표현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전해질 것이니까요.
'스승의 날' 학교에서 아이들과 오롯이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수원칠보산자유학교 '뿌리깊은 나무' 교사회 드림.
5,6학년이 성장여행을 떠나면, 마냥 조용할 것만 같던 학교가
여전히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 노는 소리로 채워집니다.
지금 이 시간, 이 공간에서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 교사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됩니다.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은 부모님들 마음에 담아만 주시면 좋겠습니다.
반가운 인사,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정성이면 좋겠습니다.
이 날 만큼은 물질적으로 표현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전해질 것이니까요.
'스승의 날' 학교에서 아이들과 오롯이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수원칠보산자유학교 '뿌리깊은 나무' 교사회 드림.
아이를 믿고 맡길수 있다는게 저에게는 큰 기쁨이였습니다 ^^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 부모에게는 좋은 이끄미가 되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