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2-04-03 17:36
조회
621
개학을 하고,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6학년의 반이름은... '6학년'입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며칠동안 학교를 나오지 못한 아이들도 있고요.

코로나 확진 우려로 며칠동안 학교를 나오지 못한 아이도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2주 가까이 학교를 나오지 못한 아이도 있지요.

지금 6학년은 깐깐한 교사의 지도 아래 코로나를  슬기롭게? 헤쳐가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조금 지나고 나면, 아이들도 교사도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바쁘게 지냈습니다~ 텃밭도 일구고, 회장단선거도 하고, 등산도 하고, 수업도 하고, 숙제도 하면서 말이지요.

 

등산 안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입니다.

사실 개학 이후 등산을 가지 않은 날이 더 많거든요...

 

 

<학년회의>



 

<회장단 홍보~>



열심히 홍보하고! 결과는~

 

<투표>



소중한 한표!

 

<음식살림_삶은 달걀 까 먹기~>



역시나 먹는 즐거움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졸업사진 고르기>



졸업사진 고를 때는 누구나 집중을 한답니다!

 

<아마 입학 이후 최~대치의 활동과 능력을 발휘하는 중이 것 같아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6학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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