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vs 돈까스

작성자
이슬
작성일
2019-04-09 14:58
조회
168
칠보산 어린이들이 일 년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

바로 어린이날 잔치죠.

어떤 때는 선생님들이 만드는 선택방을.

어떤 때는 운동회와 보물찾기를.

올해 어린이날 잔치는 무엇을 할까요?

 

올해는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아이들이 직접 식단 정하기!

짜장면,

돈까스,

김밥(자기가 먹고 싶은 재료 넣어서),

라면과 김치,

일반식단과 과일 통째로,

채식버거(계란후라이, 모짜렐라치즈, 양상추)

이 여섯 가지 중에서 투표를 했지요.

          

 

라면과 돈까스 중에 근소한 차이로 식단이 결정되었어요.

결과는?!

전체 7

  • 2019-04-09 15:54
    근소한 차로 돈까스인거죠?라고 올렸다가.. 서연이 만났는데 라면이라며 슬퍼했어요ㅠ 라면 못먹는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 2019-04-10 18:29
      네 결국에는 라면이 되었어요.
      집에서도 자주 먹는 라면인데,
      아이들은 "당연히 라면이죠"라고 말하더라고요.
      라면 못먹는 아이들은 의논해서 다른 음식을 먹을거예요~

  • 2019-04-10 22:30
    ㅎㅎ행복한 날이겠네요.. 준우는 꼭 조금씩.. 2번까지만 밥을 먹게 해주세요. 3번은 너무많고 ㅎㅎ 분노조절이아니라 밥양조절에문제가있습니다..

  • 2019-04-15 06:37
    일반식단 과일에 한표는 누굴까요 ? ㅋ 그 한표에 아이들의 절대적 자기소신이 느껴져요 *^^*

  • 2019-04-19 14:34
    라면 70명이 받아서 먹으면 불어서 맛없다고...
    돈까스에 투표한 두 녀석 걱정이 한 가득이네요.
    배식우선권을 쓸 타이밍인가....!!

  • 2019-05-13 06:08
    라면이 뭐냐며 한탄하던 아이가 생각나네요^^ 돈까스소스에 라면스프 넣어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까요..ㅎㅎ

  • 2019-05-14 17:01
    채식햄버거 에 한표
    라면은 언제나 먹어도 맛난 거죠!